꾸미기1 물생활 기록기 - 자작 모래폭포 2 4개월만에 다시 키보드를 잡은 큰곰씨입니다. 회사일에, 육아에 기타 등등 치여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네요.. 1편에 이은 2편. 모래폭포 자작으로 꾸미면서 무엇이 어렵고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한번 기록을 남겨볼게요. 1. 2자 이상된다면 레이아웃은 미리미리 고민하자. 수초 + 모래폭포항을 하겠다는 일념하나에 시작했다가 엄청 고생했던 점입니다. 모래폭포를 나중에 알아서 수초를 심은 후에 모래폭포를 셋팅했더니 기껏 심은 수초들이 둥둥둥.. 이렇게 수초가 둥둥 떠 있다보니 다시 하나하나 잡아서 심고... 모래폭포가 잘 안되면 다시 또 바꾸다가 다시 다 떠서 다시 심고... 심고... 심고...심고... 심고...심고...심고... 심고...심고...심고...심고... 전체 레이아웃은 정말 많은 고민x10000하.. 2020. 1. 30. 이전 1 다음